미스터트롯 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만큼 실력을 검증받은 참가자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KBS 트롯 전국제전의 진해성은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1990년 6월 4일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나 현재 32세인 진해성은 187cm의 훤칠하고 멋진 외모의 소유자입니다. 2012년 1집 앨범 [내 사랑을 받아줘]로 데뷔해서 2016년 제2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성인가요 부분 남자신인상, 2018년 MBC 가요베스트 대제전 신인상을 타는 등 화려한 수상이력을 가진 실력파 가수입니다.
이번 방송에 앞서 많은 사이트에서 조사한 우승 후보에도 빠지지 않고 순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12월 16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에서 진해성은 '연말 시상식 섭외 1순위인 대세 스타는?'을 주제로한 12월 3주 차 스페셜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타 트롯 오디션에서 우승을 차지했음에도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 도전한 진해성은 '다른 프로그램에서 1등을 했다고 가만히 안주하고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라는 비장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사실 이미 우승한 전력이 있는 진해성에게 이 오디션은 본인에게도 심사위원에게도 쉽지 않은 도전입니다.
그럼에도 트롯의 진한 깊은 맛을 찾아 깊은 애정을 가지고 새로운 오디션을 시작합니다.
가수 진해성은 이미 탄탄한 팬덤과 폭넓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출중한 실력과 함께 대중들을 사로잡는 스타성을 갖춘 가수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진해성은 '미스터트롯2' 에서 우승부에 속해 있습니다. 이번에 신설된 우승부에는 타 방송사 트롯 오디션에서 이미 우승, 준우승 등 최고 실력을 인정받은 수상자들이 속해 있습니다. KBS ‘트롯 전국체전’의 우승자 진해성과 준우승자 재하, MBC ‘트로트의 민족’ 우승자 안성준, SBS ‘트롯신이 떴다 2’의 준우승자 나상도,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 1위이자 '장구의 신'으로 유명한 박서진이 우승부 멤버입니다. 그만큼 이번 미스터트롯 2의 오디션이 치열할 것입니다.
지난 첫방송의 엔딩컷을 장식한 진해성이 출연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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